오늘 다룰 Product Protocol은 한국어로 대체하기가 어려워 ‘프로토콜’이라 칭하겠다. ‘프토토콜’에 대한 내용을 복습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바로 뒤이어 소개하겠지만, 프로토콜에는 참으로 많은 내용이 포함된다. 거의 사업계획서 수준이다. 이러한 이론적인 절차를, 실제 기업에서는 그대로 적용할까?우리 회사는 이러한 과정을 어느 수준까지 밟아나가고 있을까?산출물을 제대로 평가하고 검토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그리고 발견된 보완점에 대해 얼마나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을까? 프로토콜에는 비단 기술적인 사항 외에 사용자/고객을 고려하는 마케팅적 내용도 다수 포함된다.그리고 앞선 내용들에서 언급한 것처럼, 과거의 팬택에서는 마케팅 차원의 검토는 거의 전무하다 싶을 정도로 비중이 낮았다. ..
팬택 몰락 과정의 경영학적 분석/Product Innovation
2016. 9. 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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